[직장상사와의‘불쾌통쾌’한한판승부!직원들에게폭풍갑질을일삼는꼰대of꼰대‘김회장’한편,그의수행기사‘창수’는뒷좌석에서쏟아지는‘김회장’의폭언에하루하루시달리는이시대의‘을’이다평소처럼만취한‘김회장’의갑질속에서운전대를잡는‘창수’하지만점점도가넘는행동에오늘만큼은더이상참을수가없는데...깊이억누르고있던을의분노가폭발하기시작한다!]